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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내 친일파 파묘 촉구 기자회견 및 국립서울현충원 역사 기행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국민주권당 서울시당, 서울촛불행동, 동작촛불행동(준)이 현충원 내 반민족행위자 파묘 촉구 기자회견과 서울현충원 역사 기행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이해연 동작촛불행동 준비위원장이 국립현충원 내 친일반민족행위자 묘 안장 현황에 대해서 짚어주었습니다. 신동호 국민주권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능멸하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묘를 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박준의 국민주권당 상임위원장은 친일파가 국립묘지에 묻힐 수 없도록 22대 국회가 국립묘지법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학규 동작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의 해설을 들으며 국립서울현충원 역사 기행을 했습니다. 서울현충원에 친일파가 얼마나 많이 묻혀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