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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비상시국, 국회는 총력을 다해야 한다
지금 매우 첨예한 사안들이 여러 가지 터져 나오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살인미수 사건은 제1야당 대표이자 유력 대선 주자를 살해하려 한 정치 테러이다. 의문점도 많다. 경찰이 사건 발생 1시간도 안 되어 현장을 직접 물청소한다거나 범인이 범행 도구인 칼을 직접 날을 갈아가면서까지 번거롭게 준비했다. 범인이 보인 사건 전 행적도 미심쩍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를 졸속으로 종료했다. 국힘당은 진상 규명 요구를 음모론이라고 매도하며 덮어보려 한다. 또 권익위가 나서서 헬기 이송 등을 특혜로 몰아 조사하며 국민의 이목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려 한다. 전쟁위기도 심각하다. 지금 전쟁위기는 갑자기 촉발된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때부터 선제타격을 운운했다. 북한 정권 종말을 말하며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