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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화도 무인기 침투, 미군은 ‘무능’인가 ‘공범’인가? 미국은 즉각 진상을 밝혀라!
[논평] 강화도 무인기 침투, 미군은 ‘무능’인가 ‘공범’인가? 미국은 즉각 진상을 밝혀라! 지난 10일 북한 국방성은 작년 9월과 올해 1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 무인기가 북한에 침투했다고 주장하며 그 발진 기지로 인천 강화군 하도리를 지목했다. 지목된 강화군 하도리는 미군의 감시망을 피할 수 없는 ‘절대 감시 구역’이다. 강화도 북단은 군사분계선(MDL)과 인접해 있어 한국군의 국지방공레이더와 열상감시장비(TOD)는 물론, 주한미군의 고도화된 정찰 자산이 24시간 물샐틈없이 가동되는 곳이다. 만약 미군이 이곳에서 이륙한 무인기를 탐지하지 못했다면 이는 미군의 감시 태세가 ‘무능’함을 자인하는 꼴이며, 알고도 묵인했다면 정전협정 위반을 방조한 ‘공범’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이에 앞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