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4월 23일
글 제목 : [기자회견문] 주권무시 오만방자 브런슨은 이 땅을 떠나라!

[기자회견문] 주권무시 오만방자 브런슨은 이 땅을 떠나라!
일개 외국 군인 하나가 대한민국의 주권을 농락했다.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은 대한민국 정부가 전작권 환수를 요구한 것을 두고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는 망언으로 대응했다.
21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브런슨은 대한민국 전작권에 관한 망언에다 한반도는 미국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미 본토 방어와 미국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주한미군은 인도·태평양 지역 분쟁에 투입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한국을 전쟁 전초기지로 삼겠다고 했다.
미국의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고 주권무시 행태가 도를 넘었다.
대체 브런슨이 말한 ‘정치적 편의주의’란 게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군사주권인 전시작전통제권을 대한민국 정부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주권무시로써 우리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주었다.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를 방문한 미국 연방 상원 의원단에 ‘전작권 환수’를 언급하며 ‘한반도 방위는 한국이 맡겠다.’라고 했다. 이에 미국 의원들은 ‘주한미군 주둔을 강조하기 위해 방한했다’라며 딴소리를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면전에서 무시한 것이다.
이란전쟁으로 중동 전역의 미군기지들이 타격 대상이 되었다. 불타버리고 폭파된 미군기지의 처참한 광경이 전파를 탔고 이를 바라본 우리 국민들은 파병강요의 빌미가 되고 전쟁의 화근덩어리인 주한미군기지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화를 면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으로 인해 안보와 경제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되자 한국 내에서는 주한미군기지 철수 여론이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민심이다.
그런데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은 한국 민심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브런슨 말대로 한국이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미국의 고정된 항공모함이어야 하는가?
절대 아니다. 미국이야말로 자기네 항공모함에다 전쟁 화근 애물단지 주한미군을 싣고 이 땅을 떠나는 게 마땅하다. 전작권을 환수해서 주한미군이 주둔할 이유도 소멸시켜야 한다. 조기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을 실현하겠다는 것은 변함없는 대한민국의 민심이다.
우리는 안보를 위협하는 주한미군기지를 당장 철수시키고 주권무시 망언을 한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을 즉각 추방할 것을 명한다.
- 주권무시 오만방자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은 이 땅을 떠나라!
- 파병강요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실현하자!
2026년 4월 23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