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6.

[논평] 한국을 전쟁 지원기지로 만들겠다는 ‘권역 지속지원 거점’ 구상 즉각 철회하라


지난 4월 22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 의회에서 ‘주한미군이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국을 권역 지속지원 거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전날 브런슨은 이재명 정부의 전작권 환수 요구를 정치적 편의주의라고 주권 무시 망언을 하기도 했다. 

브런슨의 말은 한국을 ‘미군 전투기, 수송기, 장갑차 등의 수리와 정비 및 보급을 위한 거점(MRO. 정비·유지보수)기지’로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한국을 미국의 전략적 군사 요충지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희대의 망언이다.

미국은 아예 한국을 대중국 병참기지로 만들 속셈인 듯하다. 최근 일본의 대만해협 군사적 진출과 미국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MRO 기지 요구’와 군사적 압박을 볼 때 이란 다음은 동북아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한국 병참 지원기지구상은 ‘주한미군기지’를 근간으로 한다. 일개 미군 사령관의 주권 모독 망언을 우리가 용납해야 하는가. 전쟁을 부르는 주한미군기지를 철수시키고 브런슨을 추방해야만 우리 군사주권 회복의 길이 열릴 것이다.

미국은 ‘권역 지속지원 거점’ 구상 즉각 철회하라!
전쟁화근 병참기지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주권무시 오만방자 주한미군 사령관 브런슨을 추방하자!


2026년 4월 25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