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윤석열 파면·구속하고 국힘당은 해산하라!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구속하라!

윤석열이 내란 범죄의 수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권력을 이용해 국민과 국회를 총칼로 제압하려 한 중대한 헌법 위반 범죄다. 신속하고 단호한 판결이 정의와 헌정 질서를 수호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즉각 윤석열을 파면하라. 경찰은 윤석열 일당의 저항, 검찰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말고 중대 범죄자 윤석열을 즉각 체포, 구속하라.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김건희는 주가조작, 뇌물수수, 공천 개입 등 숱한 범죄를 저지른 특급범죄자다. 한 여론조사 결과 김건희가 비상계엄 선포에 영향을 미쳤다는 여론이 84.4%에 달했다. 윤석열이 김건희를 지키려 계엄을 했다는 것이 국민 다수의 판단이다. 김건희가 내란을 사주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김건희의 범죄를 방치한 결과 오늘의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내란의 근원,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해야 한다.

내란 공범 국힘당은 자진 해산하라!

국힘당은 독재자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국힘당은 윤석열의 폭정을 두둔하고 부추겨왔다. 심지어 계엄 해제에 불참하고 탄핵에 반대하며 내란을 방조하고 내란범을 보호하였다. 국힘당은 내란 공범 정당, 위헌·불법 정당이다. 

국힘당 일당은 박근혜 때도 계엄을 준비한 바 있는데, 윤석열에 이르러서는 기어이 실행에 옮겼다. 태생부터 친일과 독재를 이어온 국힘당이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수틀리면 계엄을 시도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국힘당이 존재하는 한 내란은 또 일어나게 된다. 국힘당은 해산만이 답이다.

내란범들을 철저히 단죄하자!

윤석열은 계엄을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다. 내란 범죄자들들 철저하게 수사, 청산하지 않으면 또 다른 내란을 시도할 것이다. 계엄을 준비한 주모자들, 군·경의 가담자들, 묵인 또는 방조한 국무위원 등 제한을 두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하라!

전쟁을 부르는 대북 전단 살포 처벌하라!

윤석열은 전쟁을 일으켜 계엄을 하려고 시도했다. 만약 윤석열의 희망대로 국지전이 발발했으면 계엄에 성공했을 수도 있다. 전쟁 위험은 지금도 그대로 존재한다. 가장 위험한 요소가 바로 대북 전단이다. 대북 전단이 위험하다고 말로만 지적하는 것으로는 안 된다. 대북 전단 살포범들을 당장 검거, 처벌해야 한다.

내란 세력을 철저히 단죄하고 국힘당 친일매국, 독재세력을 청산해 국민주권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2024년 12월 18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