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활동 소식
9.25. 서울 양평 고속도로 관련 양평군 주민감사 청구 및 국토부 공익감사 개시 촉구 기자회견 진행
국민주권당은 9월 25일 윤미향 의원, 최재관 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여현정 민주당 전 양평군의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비리 의혹 관련하여 경기도에 양평군 주민감사를 청구하고 감사원에 국토부 공익감사 개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주권당은 양평 주민 411명의 서명을 받아 양평군에 대한 주민감사를 경기도에 청구하였습니다. 국민주권당은 앞서 7월 12일 700여명의 서명을 받아 국토부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한 바도 있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비리 의혹은 윤석열 탄핵 사유입니다. 국민주권당은 고속도로 비리 의혹을 진상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자회견문] 서울-양평고속도로 비리 의혹 진상을 규명하라 서울-양평 고속도로 ..
소식/활동 소식
8.26. 집회에서 긴급선언 및 당원 모집 박차
일본이 24일 기어이 핵오염수를 방류했습니다. 분노한 국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오셨습니다. 국민주권당은 국민의 분노를 담은 긴급국민선언을 받는 한편 당원 모집에도 박차를 가했습니다. 긴급국민선언은 이틀만에 1천명이 넘는 국민의 참여하였고, 당원으로 가입해주시는 분들도 매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진의날답게 촛불행동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윤석열 탄핵, 오염수 반대 글씨가 적힌 피켓을 들었습니다. 촛불행동 대표단은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한국 경찰이 가로막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혜화로 행진했습니다. 더운 날, 긴 행진이었지만 국민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 듯했습니다. 국민주권당은 촛불국민과 함께할 것입니다.
소식/활동 소식
1,082명 촛불국민과 함께 <오염수 저지, 윤석열 탄핵 국민선언> 발표!
일본이 기어이 핵오염수를 방류했다. 일본의 만행에 분노한다. 돈을 조금 아끼자고 인류와 전세계에 테러를 하는 게 말이 되는가. 일본의 핵오염수 방류로 우리 국민은 상시적인 불안과 위험에 놓이게 되었다. 방류를 하루라도 빨리 중단시키는 것 말고는 해결책이 없다. 일본의 공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자. 오염수 방류를 중단시키기 위해선 정부가 적극적으로 일본을 압박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핵오염수 방류를 적극적으로 도운 공범이다. 심지어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은 총선에 악영향이 적도록 빨리 방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윤석열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 국회가 나서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 국민이 나서자. 세상을 바꾸는 힘은 국민에게 있다. 오염수 방류 중단과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온 국민이..
소식/활동 소식
[보고] 국민주권당 경기도당 창당준비위 발기인대회 진행
2023년 8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시 '열린공간 품'에서 경기도당 창당준비위 발기인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경기도당 창준위 발기인으로 107명의 시민들이 신청하여 국민주권당 경기도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성사하고 오솔잎 경기도당 창준위원장과 지철, 김광배, 이승규, 박정수, 조영신 발기인을 운영위원으로 선출하여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성을 선포하였습니다. 오솔잎 경기도당 창준위원장은 '배우는 자세로 적극 임하며 운영위원과 발기인들을 직접 찾아 만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여현정 경기도 양평군 민주당 군의원이 국민주권당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대회 앞으로 축하 영상을 보내 함께 보았습니다. 진선화 여주시 민주당 시의원도 오솔잎 추진위원장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아래는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