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46차 촛불대행진 참가 - 윤석열탄핵 피켓행진 및 전단지와 손피켓 배부활동

6월 30일 46차 촛불대행진에서는 '윤석열탄핵' 피켓 행진이 촛불국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 국민주권당(준)은 시청역 7번출구 앞에서 이 날 오후 4시부터 '윤석열탄핵 · 오염수반대' 글자가 적힌 대형피켓을 나란히 들고 선전활동을 펼쳤습니다. 4시부터 진행된 민주당 국민대회와 연이어 열린 촛불대행진 참가자들은 윤석열 탄핵 요구에 박수를 보내며 지지의 목소리를 보내주셨습니다. 피켓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 윤석열 탄핵 주장과 이동관 방통위원장 저지 내용을 담은 전단지와 손피켓도 나눠드렸습니다. ​ 6시부터 촛불대행진 본행사부터 집회에 참여한 후 이어지는 행진에 '윤석열탄핵' 대형피켓을 들고 함께 행진을 진행하였습니다. '윤석열탄핵' 피켓 행진은 매주 진행합니다.

10.29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159Km 릴레이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국민주권당(준)은 지난 6월 30일 진행된 에 참여했습니다. ​ 지난 4월, 유가족과 국민들이 요구하고 183명의 야당 국회의원이 발의한 특별법은 발의된 지 2달이 지나도록 소관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에 안건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에 유가족들은 6월 8일부터 매일 시청앞 분향소부터 국회 앞 농성장까지 행진을 하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까지 이어왔습니다. ​ 특별법이 소관상임위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에서 유가족과 국민들은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여 특별법을 발의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특히, 6월 임시국회 본회의 마지막날인 이 날 만큼은 반드시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어야 한다는 굳은 의지로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 국민주권당(준)에서도 11명의 발기인..

첫 활동으로 24일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에서 행진

​ 국민주권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24일 발기인대회를 마친 후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창준위로서 첫 활동입니다. 이번 주 촛불행동 집회는 '행진의날'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주권당(가칭) 창준위는 , , , 피켓을 들고 행진했습니다.

국민주권당 창당 발기인대회 진행

6월 24일 토요일 (가칭)국민주권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었습니다.​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용혜인 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주었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촛불 광장의 힘으로 정당을 결성하겠다는 국민주권당의 등장이 매우 반갑다”라며 “국민주권당과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개혁적 정당들이 함께 모여서 윤석열 정권을 저지하기 위한 힘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습니다.​발기인대회에서는 창당발기취지문과 창당준비위원회 규약을 채택하고 창당준비위원장으로 박준의 국민주권당 추진위원장을 선출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채택, 낭독하고 독립군가를 부르며 발기인대회를 마쳤습니다.​취지문, 규약, 국민에게 드리는 글은 첨부된 자료집 또는카페 자료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