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검찰, 특검 볼모로 수사권 유지 협박. 국민 분노에 기름 붓는 만행

[논평] 검찰, 특검 볼모로 수사권 유지 협박. 국민 분노에 기름 붓는 만행 김건희 특검팀 소속 파견검사 40명 전원이 원대 복귀를 요청했다고 한다. 수사권-기소권 분리에 항의한 것이다. 공무원이 공무를 거부하며 협박성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정상인가? 급기야 내란 청산을 볼모 삼아 협박하다니, 제정신인가? 국민이 만만한가? 검찰이 얼마나 특권의식에 절어 있으면 이런 하극상을 벌이는 것인가. 오로지 기득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사리 분별 못하고 범죄를 규명, 처벌해야 하는 법 기관으로서 본연의 소명을 걷어차고 있다. 검찰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에 있었는지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 항명한 검사들을 정직 내지는 해임 등 징계해야 한다. 검찰 수사권을 반드시 완전히 박탈해야 한다. 2025년 9월 30..

[논평] 이재명 암살 시도 사건 은폐 시도 규탄한다! 테러로 지정하고 전면 재수사해야 한다!

[논평] 이재명 암살 시도 사건 은폐 시도 규탄한다! 테러로 지정하고 전면 재수사해야 한다!국정원이 2024년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 대한 암살 테러 사건을 축소 은폐시키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정원은 윤석열 파면 전날인 2025년 4월 3일 ‘커터칼 살인미수 사건’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온 국민이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흉기를 보았는데도, 버젓이 제목에 커터칼이라고 적다니 황당하고 분노스럽다. 그리고 한 달 뒤인 5월 14일 국정원은 국무조정실에 해당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2024년 사건 당시 대테러센터는 이 사건을 테러로 지정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재판 결과가 확정되면 논의하자며 뒤로 미뤘다. 2025년 2월 암살 실행범에게 15년 형이 확정되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성명] 윤건희는 즉각 퇴거하라! 윤건희를 즉각 구속하라!

[성명] 윤건희는 즉각 퇴거하라! 윤건희를 즉각 구속하라!윤석열·김건희가 파면된 지 나흘이 되도록 관저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박근혜가 파면 이틀째 청와대에서 나온 사례와 비교해도 늦장이다. 윤석열·김건희는 전원주택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파면되었음에도 관저에 버티고 앉아 대통령 행세하는 윤석열과 김건희의 뻔뻔하고 구차한 행태에 분노한다. 당장 퇴거하고 구속돼야 할 판에 날짜 저울질이 웬 말인가.  윤석열과 김건희가 갈 곳은 전원주택이 아니라 구치소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단 한 번도 잘못을 시인하거나 사과한 적이 없다. 파면 이후에도 권성동, 권영세, 나경원 등을 관저로 불러 대선 준비를 잘해 꼭 승리하라며 독려하기까지 하였다. 파면에 불복하고 살아나기 위해 저항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영구집권..

[논평] 재반란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논평] 재반란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탄핵했지만, 방심할 수 없는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윤석열 내란 세력들이 12.3 계엄 실패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재반란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1.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12.3 내란 후 윤석열과 국힘당은 지금까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적이 없다. 윤석열은 12월 12일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냐며 국회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됐다고 했다. 이어서 “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당도 마찬가지다.  국힘당은 계엄 해제에 불참한 ..

[성명] 가자! 한남동 관저로! 내란 수괴 체포하자! 김건희도 긴급 체포하라!

[성명] 가자! 한남동 관저로! 내란 수괴 체포하자! 김건희도 긴급 체포하라! 윤석열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이제 내란 수괴를 체포할 일만 남았다. 윤석열·김건희가 순순히 체포에 응하리라고 기대하고 있을 수 없다. 지금도 한남동 관저에 앉아 마구잡이로 전화를 돌리며 마지막까지 발악할 것이다. 경호처 또는 극우 지지자를 선동해 체포를 막으려 할 수 있다. 그외에 또 어떤 수작을 부릴지 모른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내란 수괴를 잡는 힘은 결국 국민에게서 나온다. 국민이 나서서 내란 수괴를 반드시 조속히 체포하자! 김건희도 함께 긴급체포해야 한다. 김건희는 주가조작, 뇌물수수, 공천 개입 국정농단만으로도 당장 구속되어야 할 특급 범죄자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행보 등 계엄의 진실이 밝..

[논평] 체포영장 발부를 환영한다! 내란 수괴를 즉각 체포하자!

윤석열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에 환영한다! 계엄령을 두 번, 세 번 내리면 된다고 말하고 발포 명령까지도 서슴없이 내리는 용서못할 내란 수괴를 즉각 체포하자! 경호처는 정당한 법 집행을 막는 경거망동을 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다른 것도 아닌 내란이다. 내란 수괴를 지키라고 있는 경호처가 아니다. 내란 수괴를 지켜주는 것은 엄연한 내란 부역 행위다. 역사의 순간, 내란범의 편에 설 것인가. 내란 수괴를 잡아들일 때가 왔다. 국민이 나서서 윤석열을 체포하고 내란 세력을 모조리 청산하자! 2024년 12월 31일 국민주권당

[성명] 윤석열 파면·구속하고 국힘당은 해산하라!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구속하라! 윤석열이 내란 범죄의 수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권력을 이용해 국민과 국회를 총칼로 제압하려 한 중대한 헌법 위반 범죄다. 신속하고 단호한 판결이 정의와 헌정 질서를 수호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즉각 윤석열을 파면하라. 경찰은 윤석열 일당의 저항, 검찰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말고 중대 범죄자 윤석열을 즉각 체포, 구속하라.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김건희는 주가조작, 뇌물수수, 공천 개입 등 숱한 범죄를 저지른 특급범죄자다. 한 여론조사 결과 김건희가 비상계엄 선포에 영향을 미쳤다는 여론이 84.4%에 달했다. 윤석열이 김건희를 지키려 계엄을 했다는 것이 국민 다수의 판단이다. 김건희가 내란을 사주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김건희의 범죄를 방..

[논평] 김건희를 내란 공범으로 긴급 체포해야 한다

12월 15일에 한 여론조사꽃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을 긴급 체포해야 한다는 국민이 76.9%에 달했다. 더불어, 김건희가 비상계엄 선포에 영향을 미쳤다는 여론이 84.4%, 김건희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81.9%로 나타났다. 국민은 김건희를 내란 공범으로 보고 있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가 가결되자, 그 즉시 군이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한남동 관저 인근에 무장병력을 투입했다. 김건희가 계엄 해제 후에도 기관 OB(퇴직자)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위험한 지시’를 하고 있으며 극우 친윤 유튜버에게도 연락을 돌리고 있다는 제보가 나오고 있다. 계엄 후 개헌을 통해 김건희가 통일대통령이 되려 했다는 폭로도 있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김건희가 계엄에 직접 개입하고 있으며 지금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시도하고..

[성명] 내란의 시작과 끝, 김건희를 체포·구속하라!

윤석열 정권의 최고 권력자는 김건희다.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60%가 윤석열이 계엄을 한 이유로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라고 답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도하고 내란을 일으켰다는 것이 국민의 판단이다. 그동안 국정 운영을 봤을 때, 정확하게는 김건희가 계엄을 지시했을 수 있다. 국회에서 비상계엄령 해제 요구안이 통과되자마자 군이 한 행동은 한남동 관저 인근에 무장 병력을 투입한 것이었다. 당시 관저에는 윤석열은 없고 오직 김건희뿐이었다.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계엄을 했고, 계엄이 끝나게 되자 마지막으로 한 것도 김건희 지키기다. 내란의 시작과 끝이 김건희다. 김건희를 위한 계엄이다. 평소에도 김건희가 윤석열의 핸드폰을 사용했고, 왜 지시대로 하지 않았느냐고 윤석열을 타박했..

[시론] 궤멸 위기에 놓인 보수세력

[시론] 궤멸 위기에 놓인 보수세력-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 1. “날아오는 혜성을 보면서 멸종을 예감하는 공룡들의 심정” 현재 보수세력은 박근혜 탄핵 때보다 더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  우선 윤석열 정권은 민심을 수습하지 못한다. 윤석열 정권의 위기는 갈수록 극심해질 것이다.  명태균 국정농단은 보수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 명태균과 연루된 것이 드러나고 있는 사람은 윤석열 말고도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의원, 김종인 전 국힘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있다.  이들은 ‘나를 건드리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서로 폭로전을 펴고 있다. 이러다가 다 죽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내가 희생양이 될 수는 없다고 여길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목덜미를 물고 공멸을 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