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논평] 재반란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논평] 재반란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탄핵했지만, 방심할 수 없는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윤석열 내란 세력들이 12.3 계엄 실패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재반란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1.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12.3 내란 후 윤석열과 국힘당은 지금까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적이 없다. 윤석열은 12월 12일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냐며 국회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됐다고 했다. 이어서 “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당도 마찬가지다. 국힘당은 계엄 해제에 불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