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체포 방해 특검 거부 최상목은 사퇴하라!

[성명] 체포 방해 특검 거부 최상목은 사퇴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란 대행 노릇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최상목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는 것을 노골적으로 방해하였다. 애초에 경호처 지휘권은 최상목 권한대행에 있다. 최상목 권한대행이 협조하였다면 내란 수괴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체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상목은 경호처가 관저에 틀어박혀 농성하는 윤석열을 보호하도록 하였다.  최상목은 경찰을 압박하였다. 1차 체포 시도가 있던 1월 3일에 이호영 경찰청 차장에게 여러 차례 전화하여 왜 경찰이 경호처에 협조하지 않는지를 물으며 외압을 행사했다. 2차 체포 시도에 대해서도 충돌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공문을 내리는가 하면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엄중히 책임을 묻겠..

[성명] 가자! 한남동 관저로! 내란 수괴 체포하자! 김건희도 긴급 체포하라!

[성명] 가자! 한남동 관저로! 내란 수괴 체포하자! 김건희도 긴급 체포하라! 윤석열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이제 내란 수괴를 체포할 일만 남았다. 윤석열·김건희가 순순히 체포에 응하리라고 기대하고 있을 수 없다. 지금도 한남동 관저에 앉아 마구잡이로 전화를 돌리며 마지막까지 발악할 것이다. 경호처 또는 극우 지지자를 선동해 체포를 막으려 할 수 있다. 그외에 또 어떤 수작을 부릴지 모른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내란 수괴를 잡는 힘은 결국 국민에게서 나온다. 국민이 나서서 내란 수괴를 반드시 조속히 체포하자! 김건희도 함께 긴급체포해야 한다. 김건희는 주가조작, 뇌물수수, 공천 개입 국정농단만으로도 당장 구속되어야 할 특급 범죄자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행보 등 계엄의 진실이 밝..

[논평] 체포영장 발부를 환영한다! 내란 수괴를 즉각 체포하자!

윤석열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에 환영한다! 계엄령을 두 번, 세 번 내리면 된다고 말하고 발포 명령까지도 서슴없이 내리는 용서못할 내란 수괴를 즉각 체포하자! 경호처는 정당한 법 집행을 막는 경거망동을 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다른 것도 아닌 내란이다. 내란 수괴를 지키라고 있는 경호처가 아니다. 내란 수괴를 지켜주는 것은 엄연한 내란 부역 행위다. 역사의 순간, 내란범의 편에 설 것인가. 내란 수괴를 잡아들일 때가 왔다. 국민이 나서서 윤석열을 체포하고 내란 세력을 모조리 청산하자! 2024년 12월 31일 국민주권당

[논평] 김건희를 내란 공범으로 긴급 체포해야 한다

12월 15일에 한 여론조사꽃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을 긴급 체포해야 한다는 국민이 76.9%에 달했다. 더불어, 김건희가 비상계엄 선포에 영향을 미쳤다는 여론이 84.4%, 김건희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81.9%로 나타났다. 국민은 김건희를 내란 공범으로 보고 있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가 가결되자, 그 즉시 군이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한남동 관저 인근에 무장병력을 투입했다. 김건희가 계엄 해제 후에도 기관 OB(퇴직자)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위험한 지시’를 하고 있으며 극우 친윤 유튜버에게도 연락을 돌리고 있다는 제보가 나오고 있다. 계엄 후 개헌을 통해 김건희가 통일대통령이 되려 했다는 폭로도 있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김건희가 계엄에 직접 개입하고 있으며 지금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시도하고..

[논평] 특전사령관의 폭로! 뭘 더 기다리는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로부터 전화를 받아 “아직 (국회) 의결 정족수가 차지 않은 거 같다. 들어가는 문을 빨리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서 데리고 나와라”라는 지시를 직접 받았다고 폭로했다. 헌법 제77조에는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면 대통령은 계엄을 해제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윤석열이 국회 의결을 방해하기 위해 국회의원 체포를 지시한 것은 명백하고 매우 중대한 헌법 위배 사항이다. 무엇을 더 기다리는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체포하라.  윤석열의 위헌 행위가 명백해진 상황에서 더 이상 체포를 늦춘다면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간주하게 될 수 있다. 2024년 12월 11일 국민주권당

[성명] 내란의 시작과 끝, 김건희를 체포·구속하라!

윤석열 정권의 최고 권력자는 김건희다.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60%가 윤석열이 계엄을 한 이유로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라고 답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도하고 내란을 일으켰다는 것이 국민의 판단이다. 그동안 국정 운영을 봤을 때, 정확하게는 김건희가 계엄을 지시했을 수 있다. 국회에서 비상계엄령 해제 요구안이 통과되자마자 군이 한 행동은 한남동 관저 인근에 무장 병력을 투입한 것이었다. 당시 관저에는 윤석열은 없고 오직 김건희뿐이었다.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계엄을 했고, 계엄이 끝나게 되자 마지막으로 한 것도 김건희 지키기다. 내란의 시작과 끝이 김건희다. 김건희를 위한 계엄이다. 평소에도 김건희가 윤석열의 핸드폰을 사용했고, 왜 지시대로 하지 않았느냐고 윤석열을 타박했..

[성명] 바로 오늘. 탄핵 가결, 윤석열 체포로 국민 승리의 ‘서울의봄’을 새로 쓰자

탄핵의 날이 밝았다.바로 오늘 5시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표결한다.모두 국회로 모이자.탄핵안을 가결시키고 윤석열을 체포하여 윤석열의 쿠데타를 완전히 진압하자.국힘당도 도저히 거스를 수 없는 불가항력의 국민주권의 힘을 총폭발시키자!1979년에서 45년이 지난 2024년 12월, ‘서울의봄’을 새로 쓰자.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역사의 진리를 증명하고 탄핵의 봄, 민주의 봄을 시작하자.모이자, 국회로! 윤석열을 탄핵하자!가자, 용산으로! 윤석열을 체포하자!2024년 12월 7일국민주권당

[성명] 탄핵이 눈앞이다. 2차 계엄과 전쟁 시도 저지하고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 즉시 체포하자!

오늘내일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이 그토록 바랐던 탄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마지막까지 윤석열의 발악을 철저히 저지해야 한다. 윤석열은 내란 수괴다. 사형이나 무기징역이다. 윤석열은 이판사판일 것이다. 육군부대에 일요일까지 소집대기 지시가 내려왔다는 제보도 있다.  윤석열이 군을 동원해 2차 계엄을 할 소지도 있고, 전쟁을 시도할 위험성도 특히 주목해야 한다. 국지전은 일부 부대만 동원해도 일단 발발시킬 수 있다.  2차 계엄과 전쟁을 저지하고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반드시, 최대한 빨리 가결시켜야 한다.  탄핵 직후 틈을 주지 말고 즉시 윤석열을 체포하자! 모이자! 국회로! 가자! 용산으로! 2024년 12월 6일 국민주권당

[시론]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자!

[시론]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자!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  1.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여전히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지금도 민주당의 폭거가 문제이지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합니다. 국힘당은 탄핵을 막고 윤석열의 임기를 지속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다시 계엄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쟁을 일으키려 할 수 있습니다. 이미 10월 3·9·10일 세 차례나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전쟁을 시도한 전적이 있습니다. 윤석열은 형법 내란죄에 따르면 사형 또는 무기징역입니다. 정권을 지키자고 계엄까지 한 윤석열이 사형을 받을 수 있는 판국에 더 이상 망설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반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