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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나토와의 안보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가를 계기로 한-나토 방위산업 조달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개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방산포럼의 ‘공유된 가치, 더 강한 산업기반’ 세션 기조연설에서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NATO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이대로면 한국과 나토 소속 국가 간 무기 거래량이 훨씬 늘어나는 것은 기본이고, 한-나토 간 안보협력의 차원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안보 위협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현재 나토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러시아와 사실상 전쟁 상태에 있다. 우크라이나는 나토 국가들의 지원이 없이는 더 버티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