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논평] 미국의 ‘쿠팡 보고서’ 내정간섭을 규탄한다. 이재명 정부는 단호하게 맞서라!
[논평] 미국의 ‘쿠팡 보고서’ 내정간섭을 규탄한다. 이재명 정부는 단호하게 맞서라! 미국 하원 법사위가 발표한 ‘쿠팡 보고서’는 주권 국가의 정당한 법 집행을 무력화하려는 노골적인 내정간섭이다. 백악관까지 나서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망발을 늘어놓는 것은 주권 모독이나 다름없다. 쿠팡은 대한민국 국민 3,755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도 책임을 회피해 온 기업이다. 수많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도 사죄조차 하지 않았다. 이런 기업의 범죄 행각을 국내법에 따라 엄벌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다. 미국 정부와 의회가 범죄 기업의 변호인을 자임하며 한국 정부를 공격하는 행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실제 조사나 교차 검증도 없이 쿠팡 경영진의 일방적인 비공개 증언과 로비 자금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