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성명] 핵참화 부르는 한미연합훈련 결사 반대한다!
오늘부터 27일까지 하반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실시된다. 한미 당국은 늘 그렇듯 이번 훈련에도 연례적·방어적이라는 명분을 갖다 붙였다. 그리고 기동훈련 횟수를 줄였다며 그 위험성이 줄어든 것처럼 이야기한다. 한국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위해서 한미연합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침략전쟁 연습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훈련 내용에는 대북 선제공격 및 지도부 제거 작전, 점령 후 안정화 작전 등이 포함돼 있다. 한미해병대연합훈련 도중인 지난달 30일 미군 무인기가 접경 지역 일대를 비행한 사실은 한미 훈련의 도발적·침략적 성격을 분명히 드러낸다. 더구나 올해는 드론, GPS, 사이버 공격 등 변화하는 전쟁 양상을 반영해 훈련을 진행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