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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국힘당은 사익 추구, 탐욕 정치인들의 본산
[시론] 국힘당은 사익 추구, 탐욕 정치인들의 본산 - 도덕성을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 - 최근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이 민주당을 향해서 도덕성 공격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적반하장의 끝판왕이다. 국힘당이야말로 사익 추구, 탐욕 정치인의 총본산이다. 돈봉투가 만연한 국힘당 김현아 전 국회의원(현 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센터장·경기 고양정 당협위원장)은 지역에서 운영회비 명목으로 차명계좌에 3,200만 원, 돈봉투 현찰로 1,000만 원, 당협 사무소 임차보증금 대납 1,500만 원 등 모두 5,7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 돈을 낸 사람은 국힘당 소속 전·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고양시의회 의원, 그들의 가족이나 지인 등이었다. 내부고발을 한 이강환 전 경기 고양정 당협 사무국장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