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광주시당 성명] 미 대사관 면담 요청한 정의로운 대학생들을 전원 석방하라!
[국민주권당 광주시당 성명] 미 대사관 면담 요청한 정의로운 대학생들을 전원 석방하라! "내란 대행 한덕수 지지한 미국은 사죄하라!" "이재명 대표 범죄인 취급 발언 취소하고 사죄하라!" "내정간섭 규탄한다" 10일 오후 12시, 미 대사관 앞으로 면담요청을 하러 간 대학생들의 외침입니다. 대학생들의 이야기는 틀린 것이 하나 없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무자비하게 대학생들을 연행해갔습니다. 연행 과정에서 여학생들의 상, 하의가 벗겨져 속옷이 노출 되고, 옷이 찢기는 심각한 인권침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연행된 대학생 중에는 광주 지역 대학생 세 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털끝 하나 건들지 못하면서, 정의로운 목소리를 낸 우리 대학생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한 경찰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