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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중단, 포천 폭격사고 진상규명 농성단 브리핑(17일)
한미연합훈련 중단, 포천 폭격사고 진상규명 농성단 브리핑(17일)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2부 훈련이 진행 중이다. 한미는 경기도 파주 도시지역작전 훈련장에서 한미연합 지하시설 대응훈련을 진행중이다. 북한의 갱도, 대량살상무기 지하보관시설, 지하철, 공동구 등 지하시설을 공격하는 훈련이다. 지상작전사령부 특수기동지원여단과 드론봇전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30기갑여단, 5군단 화생방대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23공병대대 등 한미 양국 장병 370여 명이 동원되었다. 한편, 한국 공군과 미국 해·공군이 13일 전투기연합훈련을 하였다. 항공모함 USS 칼빈슨호에서 출격한 F-35C 전투기가 참여했다. 한편 언론에 포천 주민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었다. 한 분은 트럭을 타고 가다가 폭격으로 목에 파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