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우리> 79호 “순간의 지체도 없이 내란세력 청산으로 나아가자!”

“순간의 지체도 없이 내란세력 청산으로 나아가자!”국민주권당 소식지 79호https://bit.ly/jugwon79■ 주요 글- [성명] 국민이 승리했다! 순간의 지체도 없이 내란세력 청산으로 나아가자!- [논평] 중국과의 전쟁을 강요하는 미국 국방장관 발언,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 [청년위원장 논평] 이준석은 청년을 대표하지 못한다. 정계에서 퇴출해야 한다- [논평] 부정선거 책동 규탄한다! 투표항쟁으로 내란세력 응징하자!- [논평] 또 한국을 항공모함 취급.. 브런슨을 추방하라! ■ 주요 소식- [백자와고수들] “국민주권정부와 촛불광장”_정해랑 주권자전국회의 상임대표 | 6/5(목) 오후 3시- [연설회]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이땅을 떠나라! | 6/4(수) 정오, 미대사관 앞- [광주북구촛불..

[논평] 대선 전날 밤 대북 전단 살포, 외환 유치 시도한 납북자가족모임을 즉각 처벌하라!

[논평] 대선 전날 밤 대북 전단 살포, 외환 유치 시도한 납북자가족모임을 즉각 처벌하라!납북자가족모임이 6월 2일 밤 9시 파주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이 사실을 6월 6일에 공개했다. 대통령 선거일 전날 밤 대북 전단을 살포한 것은 북한의 대응을 유도해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임이 명백하다. 외환을 조장해 정권을 찬탈하려 한 것으로, 내란의 연장이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윤석열 파면 이후 벌써 세 차례나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 현재 납북자가족모임이 내란세력에 동조해 외환 유치 시도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납북자가족모임을 즉각 법적 조치해야 한다. 외환죄에 해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재난안전법에 따라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파주시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는 것도 불법이다. 납북자가족모임은 분..

[토론회] 대만 전쟁 가능성과 한국의 선택 (6/11 수)

[토론회] 대만 전쟁 가능성과 한국의 선택 - 일시 : 2025년 6월 11일(수), 오후 3시 - 장소 : 노무현시민센터 다들려강의실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2층) - 주최 : 국민주권당, 동작촛불행동,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통일중매꾼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을 대 중국용 항공모함 취급하는 발언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도 5월 31일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과의 전쟁이 임박했다며 동참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중국과의 대결에 한국을 끌어들이는 것은 한국의 파국을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위협입니다. 이에 현 정세를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발제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 ·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한국군 작전통제권 이형구 국민주권당 ..

[성명] 국민이 승리했다! 순간의 지체도 없이 내란세력 청산으로 나아가자!

[성명] 국민이 승리했다! 순간의 지체도 없이 내란세력 청산으로 나아가자!이재명 민주당 후보 당선이 확실해졌다. 내란세력에 맞선 국민의 승리다! 대선이 끝이 아니다. 순간의 지체도 없이 곧바로 내란세력 청산으로 나아가자! 국민은 사회 혼란이 하루빨리 수습되고 민생이 회복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내란세력은 준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란세력은 대선 기간에 이미 부정선거를 주장했다. 대선에 불복하고 정국을 뒤엎으려 할 수 있다. 절대로 개과천선하지 않는다. 내란세력을 조속히 철저히 단죄하는 것만이 사회 혼란을 잠재우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수 있는 정도이자 지름길이다. 내란 청산을 앞당길 가장 강력한 힘은 항쟁에 있다. 우리 촛불국민은 대선에서 승리하였다고 하여 정부와 국회에만 맡겨두고 가만히 있을 ..

[논평] 중국과의 전쟁을 강요하는 미국 국방장관 발언,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

[논평] 중국과의 전쟁을 강요하는 미국 국방장관 발언,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 소위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과의 대결을 강요하였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중국이 무력을 사용하여 아시아를 지배하려 한다며 “중국의 행동은 주변국과 전 세계에 경종을 울리는 매우 긴급한 신호”, “중국의 위협은 실제적이고 임박했다”라고 주장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여러 국가가 중국과의 경제 협력과 미국과의 국방 협력을 동시에 모색하는 유혹에 빠지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은 중국의 악의적인 영향력을 키우고 긴장 국면에서 우리의 결정권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아시아 국가들이 유럽을 본받아..

[청년위원장 논평] 이준석은 청년을 대표하지 못한다. 정계에서 퇴출해야 한다

이준석은 청년을 대표하지 못한다. 정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21대 대선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은 우리 청년을 대표하지 못한다. 이준석은 박근혜 키즈로 등장하며 청년을 언급했다. 국힘당 대표까지 되어 중도층 공략에 나설 듯이 쇼도 하였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단 한 번도 이준석을 청년 정치의 대변인이라고 여긴 적이 없다. 이준석은 여성들이 아무리 절규해도 여성가족부 폐지를 변함없이 입에 올렸다. 장애인들이 이동권을 요구할 때도 이준석은 장애인들이 “최대 다수의 불행과 불편을 야기”하는 “비문명적인 관점으로 불법시위를 지속“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준석의 그 발언으로 결국 같은 당의 시각장애인 김예지 의원이 대신 무릎을 꿇으며 사과했다. 온 국민이 내란 종식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다려온 대선에 출마한 이준..

[논평] 부정선거 책동 규탄한다! 투표항쟁으로 내란세력 응징하자!

[논평] 부정선거 책동 규탄한다! 투표항쟁으로 내란세력 응징하자!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중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벌어졌다. 강남에서는 한 유권자가 중복으로 투표하여 소동이 일었다. 알고 보니 선거사무원이 남편 신분증으로 한 번 더 투표한 것이었다. 신촌에서는 사전투표 용지가 외부로 반출되는 사건도 일어났다. 경기도 용인에서는 투표하기 위해 받은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가 된 용지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자작극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한다. 그 외에도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무단침입한 사람이 체포되는가 하면 사전투표 봉인지가 훼손되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하였다. 또 극우단체 사람들이 투표하고 나온 사람을 중국인인지 확인한다며 말을 시..

[논평] 또 한국을 항공모함 취급.. 브런슨을 추방하라!

[논평] 또 한국을 항공모함 취급.. 브런슨을 추방하라!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5월 27일 한미연구소가 연 세미나에서 또다시 한국을 항공모함에 빗댔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이 항공모함 같다며 “미군 중 아시아 대륙에 배치된 부대는 아무도 없다. 현재 베이징에서 직선거리로 400∼600㎞에 미군은 우리 부대 외에는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브런슨 사령관은 "전략적 유연성이란 힘을 통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주권국가다. 미국의 군사기지가 아니다. 미국이 한국을 중국과의 대결을 위한 군사기지 쯤으로 여긴다면 일본제국주의가 한국을 병참기지 삼았던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한국의 주권을 존중할 것을 미국에 강력히 촉구한다. 미군이 한국을..

소식지 <우리> 78호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로 내란세력 응징하자!”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로 내란세력 응징하자!”국민주권당 소식지 78호https://bit.ly/jugwon78■ 주요 글- [논평]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로 내란세력 응징하자!- [활동소식] 납북자가족모임이 수협중앙회 건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데 대한 정보공개 청구 ■ 주요 소식- [소식] 5월 29일 포천 민가 폭격 피해 해결 촉구 항의행동 참가- [대담] 새 정부의 제1과제 검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_오동현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상임대표 | 5/28(수) 오후 3시- [현장중계] “브런슨 사령관 망언에 분노한다. 당장 사과하고 이 땅을 떠나라!” 주한미군사령관 추방 범국민 서명운동 | 5/28(수) 낮 12:00, 미대사관 맞은편- [광주북구촛불] 내란수괴 대선지휘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라! ..

[소식] 5월 29일 포천 민가 폭격 피해 해결 촉구 항의행동 참가

포천 민가 폭격사고 피해 주민분들이 서울로 오셨습니다. 오전엔 국방부로 오후엔 정부종합청사로 항의 방문을 하셨습니다. 사고가 있은지 3달이 다되어 가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보상을 약속했던 정부는 더이상 말이 없고 그나마 지원되던 급식 지원은 끊겼습니다. 치료를 위한 병원 마저 자비로 다니고 계십니다. 국민주권당은 포천 주민들과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민가 폭격 사고의 완전한 배상과 지원을 위해 국민들의 편에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아래엔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상경한 포천 ‘오폭 피해’ 주민들 “외면 말고 전면 배상!” 요구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낭유리(노곡2리) 주민들이 5월 29일 광화문과 가까운 정부서울청사를 항의 방문했다. 전투기 오폭 피해를 당한 주민들은 고통이 계www.ja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