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로 내란세력 응징하자!

[논평]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로 내란세력 응징하자!29, 30일,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고대하던 대통령선거다. 윤석열은 영구집권을 하기 위해 전쟁을 시도하고 내란을 일으켰다. 김문수는 대선 티비토론에서 윤석열의 계엄이 내란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여전히 뻔뻔한 태도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댄 내란 일당들에겐 응징만이 있을 뿐이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란세력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한 암살 테러를 기도하고 있다. 허무맹랑한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으며 여론을 전복하려 시도하고 있다. 민주정부를 건설해서 내란세력을 뿌리 뽑고 엄벌해야 한다. 이번 대선은 내란 청산 대선이다. 내일과 모레,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로 내란세력을 응징하자는 들끓는 민심을 총분출하자!2025년 5월 28일 국민주권당

납북자가족모임이 수협중앙회 건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데 대한 정보공개 청구

국민주권당 자주독립위원회는 5월 16일 공개질의를 한 데 이어서 수협중앙회에 납북자가족모임과의 관계를 묻는 정보공개 청구를 진행하였습니다. 납북자가족모임이 수협중앙회 건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데 대한 정보공개 청구납북자가족모임이 국가중요시설로 군의 보호를 받는 수협중앙회 건물에 사무실을 두고 입주해 있습니다. 등기 상 납북자가족모임의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며 수협중앙회 건물의 사무소가 기재되어 있지 않기도 합니다. 수협은 공적 기관으로 세금이 투입되며 국가 안보와 관련이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관련하여 정보공개를 청구하오니 답변을 바랍니다. ① 납북자가족모임이 수협중앙회 건물에 입주한 일자 ② 민간단체가 국가안보시설에 입주할 수 있는 ▲법령 근거 ▲사무실 입주를 신청 또는 지시한 자 ▲승인 과정 ▲납북자가..

[공개질의] 수협중앙회는 대북 전단 살포 단체와 무슨 관계인가?

[공개질의] 수협중앙회는 대북 전단 살포 단체와 무슨 관계인가?최근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을 살포한 납북자가족모임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수협중앙회 건물에 사무실이 있다. 수협중앙회 건물은 어선 통신 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등의 사유로 국가 중요시설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 수협중앙회 건물에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외부단체는 납북자가족모임이 유일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주권당은 5월 8일 납북자가족모임 사무실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과 청원 경찰이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되었다는 이유로 사무실에 방문하지 못하게 막았다.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이에 수협중앙회에 공개 질의하니 답변을 바란다. 1. 수협중앙회가 납북자가족모임에 사무실을 내준 이유는 무엇인가? 2. 국가중요시설이기 때문에 외부인 ..

[성명] 김문수, 무슨 낯짝으로 광주에 오는가! 당장 후보 사퇴하라!

[성명] 김문수, 무슨 낯짝으로 광주에 오는가! 당장 후보 사퇴하라! 김문수 국힘당 대선 후보가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일에 광주에 오겠다고 한다. 내란세력은 45년 전 광주에서 벌어진 계엄과 학살의 역사를 반복하려 하였다. 윤석열은 영구집권을 꿈꾸며 계엄을 선포하였다. 시체를 담을 영현백을 대량 구매하는 등 국민을 학살할 준비까지 하였다. 광주학살의 후예 국힘당은 평소에도 5.18항쟁을 모욕하더니 끝내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였다. 윤석열이 파면되어 그 죄가 공인된 지금도 윤석열을 출당, 제명하지도 못하고 있다. 김문수는 가장 강력한 내란 지지자다.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던 극우세력의 수장 노릇을 하던 자다. 계엄 해제 직후 야당이 사과를 요구했을 때 모든 국무위원들이 일어나 고개를 숙였지만..

[성명] 지귀연을 파면, 처벌하라!

[성명] 지귀연을 파면, 처벌하라! 지귀연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는 법을 위배해 ‘날’을 ‘시간’으로 적용하여 윤석열 내란 수괴를 풀어주었다. 판사로서 가진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여 고의적으로 법 조항을 어겨 윤석열을 도왔다. 이는 엄연히 범법 행위며 내란 동조 행위다. 또한 지귀연은 내란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김용균 전 육군 대령 재판을 5번이나 내리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 눈을 가려놓고 내란세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 게다가 최근 지귀연 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받았다는 폭로까지 나왔다. 지귀연은 판사 자격이 없는 내란 동조 범죄자다. 당장 파면하고 처벌해야 한다. 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은 내란 재판부를 교체하고 지귀연을 해..

[성명] 대북 전단 살포, 전쟁 부르는 국군심리전단, 드론작전사령부 해체하라!

[성명] 대북 전단 살포, 전쟁 부르는 국군심리전단, 드론작전사령부 해체하라!납북자가족모임이 4월 27일, 5월 9일 두 차례나 대북 전단을 살포하였다. 윤석열 내란을 통해 알게 되었듯, 대북 전단 살포는 북한의 반응을 유도해 전쟁을 일으키려는 외환 범죄 행각이다. 윤석열 탄핵 국면에 들어서면서 중단되었던 대북 전단 살포가 최근 재개된 것은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전쟁을 도발해 보려는 제2의 내란, 외환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좌시할 수 없다. 대북 전단 살포의 배후에는 국군심리전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군심리전단은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대북 전단을 대량으로 빈번하게 살포하였다. 군은 자신이 직접 전단을 살포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민간단체가 살포할 때 인근 지역에서 동시에..

[항의서한] 대북 전단 살포, 전쟁을 부르는 국군심리전단, 드론작전사령부 해체하라!

[항의서한] 대북 전단 살포, 전쟁을 부르는 국군심리전단, 드론작전사령부 해체하라!납북자가족모임이 4월 27일, 5월 9일 두 차례나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 납북자가족모임이 제 스스로 제 돈을 써가며 대북 전단을 살포하지 않았으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국군심리전단은 윤석열 정권 아래서 대북 전단을 대량 살포하였다. 이런 심리전단이 최근 벌어지는 대북 전단 살포의 배후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니면 부인해 보라. 윤석열 탄핵 국면 이후 중단했던 대북 전단 살포를 재개한 저의가 무엇인가. 대선을 앞두고 전쟁을 또다시 유도해 보려는 수작임이 뻔하다. 심리전단은 윤석열이 파면된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내란세력의 부활을 위해 대한민국을 전쟁의 참화로 끌어들이려 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 심리전단은 평화를 바라는 국민이 ..

[대선 방침] 압도적 정권교체로 민주정부 건설하고 내란세력 척결하자!

[대선 방침] 압도적 정권교체로 민주정부 건설하고 내란세력 척결하자! 다가오는 6.3 대선은 수구기득권세력을 결정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대선 목표는 압도적인 정권교체로 민주정부를 건설하고 내란세력을 척결할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대선에서 국민의 완전한 승리, 압도적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주권자 국민은 대선 승리에 기반해 내란세력을 철저하게 척결해나갈 것이다. 국힘당, 정치검찰 등 내란세력을 반드시 타도하자는 일념으로 모두 다 힘을 모아 나가자. 윤석열이 석방되고 내란 재판은 지연되고 있으며 사법쿠데타가 시도되었다. 미국이 밀어준 한덕수로의 국힘당 후보 교체는 실패했지만 윤석열과 내란세력은 다시 태세를 정비하고 있다. 대선..

[논평] 공동의 적에 맞서기 위해 한일협력하자는 김현종 발언을 우려한다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8일 미국 행정부 당국자와 만나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종 전 차장은 취재진에게 “현 상황에서 한일은 일본의 조슈번과 사쓰마번이 (에도 막부 타도를 위해) 협력했던 수준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종 차장이 든 예시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공동의 적을 타도하기 위해서 협력한 일본 역사의 사례다. 북한 내지는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협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국민은 북한과 중국을 적으로 삼아 대결하길 바라지 않는다. 북한과 중국을 적대하기 위하여 역사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는 일본과 군사협력을 하는 것은 더더욱 바라지 않는다. 안보 위기를 조장하고 경제 파탄을 불러오며 주권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

[성명] 법비를 응징하자! 민주정부 건설하여 내란세력을 모조리, 철저히 단죄하자!

[성명] 법비를 응징하자! 민주정부 건설하여 내란세력을 모조리, 철저히 단죄하자!대법원이 이재명 대표 선거법 재판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였다. 대법관들이 스스로 정한 절차를 어기고 그간 판례까지 뒤집어가며 벌인 희대의 대선 개입용 정치판결, 사법 내란이다. 우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판결을 통해 내란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인하게 되었다. 윤석열 파면 이후에도 국힘당, 검찰, 언론, 사법부 그리고 미국까지 나서 민주정부 건설을 막고 국힘당 재집권을 이루기 위해 내란을 이어가고 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으니 사법부를 동원해 판을 뒤엎으려 한다. 이번 대법원판결은 ‘보이지 않는 손’ 미국이 자신의 패권 유지를 위해 한국에 친미·친일 반북·반중·반러 정권을 세우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