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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윤석열 탄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우겠습니다|구산하 공동위원장
[결의문] 윤석열 탄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우겠습니다 위기에 내몰린 윤석열이 정신을 잃고 최후의 발악 중입니다. 독립기념관과 3대 역사 기관 수장 자리에 친일 매국노를 줄줄이 앉히더니, 이제 독도마저 일본에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반국가 세력' 운운하며 진행되는 계엄 준비 의혹과 끝이 없는 전쟁 조장 행위는 또 어떻습니까? 국정농단과 부정부패의 주범 김건희를 비호하고자 국가의 모든 권력을 동원합니다. 경제와 민생은 파탄 난 지 오래고 온 국민이 못 살겠다고 통곡하는데 '경제가 살아났다'라는 자화자찬을 늘어놓습니다. 민심은 매섭게 들끓고 있습니다. '100일 안에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 치하에서는 더는 못 산다는 우리 국민의 결심입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이미 윤석열 탄핵을 명령했습니다...
소식/성명·논평
[호소문] 경기당원 총궐기로 윤석열을 탄핵합시다
[호소문] 경기당원 총궐기로 윤석열을 탄핵합시다 윤석열 정권의 친일매국 행위가 도를 넘었습니다. 서민 경제와 민생은 파탄 지경인데 정부는 수수방관하며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경제난에 의료대란에 나라는 불안하고, 접경지역에서는 대북전단과 오물풍선이 날아다니며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반국가세력과 싸우겠다며 야당과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안 그래도 불안과 위기가 만연한 이 나라에 갈등과 대립, 혼란을 극단적으로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런 정권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고 존재 자체가 '국민 고통', '국가 위기'입니다. 민심은 이미 현 정권을 강력하게 심판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국힘당은 경기도 60석 중 단 6석을 얻어 역대 최악의 참패를 당했습니다. 경기도민들..
소식/성명·논평
[논평] 윤석열 정권의 민중민주당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8월 30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국가보안법 혐의로 민중민주당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윤석열 정권을 규탄한다! 국가보안법은 독재정권의 공안 탄압 수단이다. 북한의 주장과 유사하다거나 정부 비판이 북한에 도움이 된다는 황당한 논리만으로도 국민을 잡아 가두곤 하던 악법 중의 악법이다. 윤석열 정권은 이러한 구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는 못할망정 또다시 꺼내 들어 정당을 탄압하는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반국가세력 운운하며 마치 전쟁 전 국민에 대한 대대적인 예비검속을 벌이겠다는 듯이 말해왔다. 이번 민중민주당 압수수색이 그 전주곡인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윤석열 정권의 반민주 횡포는 범국민항쟁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2024년 8월 31일 국민주권당
소식/성명·논평
[논평] 자위대함 독도 출몰시킨 일본과 독도 지우기 나선 윤석열, 대한민국 안보가 위태롭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이 “8월 22일 방위성 국제정책과장이 일본 주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에게 강력히 항의한 후, 이번과 같은 (독도 방어) 훈련을 일절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게다가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 1척이 독도 동남쪽 영해 20km 지점에 나타나, 해경과 군이 경고방송을 하고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일본이 그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더니, 이제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며 행동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영토와 주권을 침해하려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런 지경에도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마음만 중시하며 대한민국에 있어 본 적이 없는 희대의 매국외교를 하고 있다. 일본에 변변한 항의 한 번 하지 않고 오히려 독도 지우기에 혈안이 ..
소식/활동 소식
[보고] ‘대북 전단 살포 탈북자의 형사 처벌과 국외 추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결속
국민주권당 자주독립위원회,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 세 단체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대북 전단 살포 탈북자의 형사 처벌과 국외 추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서명운동은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공감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위 세 단체와 고양파주촛불행동 회원들로 구성된 ‘대북 전단 감시단’이 지난달 28일 파주 야당역 인근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할 때 만난 시민들은 대북 전단을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무척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했습니다. 위 기간 매주 토요일(8월 24일 제외)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촛불대행진’ 현장에서도 진행하였는데, 각계각층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서명 용지에 “전단 살포로 북에서 풍선 띄운단..
소식/소식지
소식지 <우리> 40호 "하반기를 탄핵 열기로 뒤덮자!"
"올해 안에 탄핵하자" 국민주권당 소식지 40호 https://bit.ly/jugwon40 ■ 주요 소식 - [공지] 2기 국민주권당 출범대회- [공지] 윤석열 탄핵 현수막 행동- [보고] 전쟁계엄 친일 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74차 평화촛불■ 함께 볼 거리 - [촛불행동] 104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촛불행동] 집회방해와 시민폭행, 윤석열 정권의 폭력경찰을 고발한다- [정조준] 김용현 국방부장관 인선과 윤석열의 3가지 의도- [기사] 지표 암울한데 경제 살아난다는 대통령은 외계인?
소식/활동 소식
[보고] 전쟁계엄 친일 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74차 평화촛불
26일(월) 오후 6시 퇴근길 시민들이 많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74차 평화촛불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평화촛불에서 참가자들은 윤석열 정권이 뒤늦게 진행한 독도 방어 훈련을 그나마도 일본 눈치 보며 비공개로 진행한 것에 대해 규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역사와 전쟁기념관 등에서 독도 조형물이 철거되고 있는 것도 다 친일 매국 윤석열 일당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며 “친일 역적 윤석열을 지금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참가자들은 최근 윤석열 정부가 아파치 헬기 36대와 관련 장비를 약 4조 7천억 원이라는 막대한 혈세를 들여 새로 도입하기로 한 것을 두고 미국의 무기 강매에 따른 일이라며 미국을 규탄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이런 행태 탓에 위기만 고조된다며 윤석열을 자국의 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