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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미일 다영역 연합 훈련 ‘프리덤 에지’ 영구 중단해야 한다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 직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적대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며 훈련 축소를 발표했다. 미국의 일방적 통보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 “평화를 위한 고심 어린 결단”이라며 경의를 표한다고 답했다. 지금껏 동북아 안보의 필수 요소라 주장했던 한미연합훈련이 실은 전쟁 위기를 몰고 온다는 것을 두 정상이 인정한 셈이다. 하지만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훈련은 지속된다. 미군 당국이 오는 9월 한반도 근해에서 한미일 정례 다영역 연합 훈련인 ‘프리덤 에지’를 예정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덤 에지’는 윤석열 때부터 시작된 한미일 연합훈련으로 해상·수중·공중·사이버·우주 영역을 망라하는 다영역 군사 훈련이다. 또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