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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서한] 전쟁 부르고 남북관계 파탄 내는 한미연합훈련 즉각 중단하라!
[항의 서한] 전쟁 부르고 남북관계 파탄 내는 한미연합훈련 즉각 중단하라! 한미 당국이 3월 9일부터 19일까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를 기어이 강행한다. 남북 대결이 아니라 긴장 완화, 평화를 바라는 민심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한미연합훈련은 한미연합사 작전계획에 따라 북한을 선제타격하는 공격적인 훈련이다. 야외기동훈련 횟수를 일부 줄인다 해도 훈련의 본질과 성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10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런데 불과 일주일만에 북침 공격을 가상한 한미연합훈련을 버젓이 진행하니 앞뒤가 다르고 너무 기만적이지 않은가. 한미연합훈련 강행은 남북관계 개선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정도가 아니라 남북관계를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