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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최상목 지지한다는 블링컨 미 국무장관 규탄한다!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라!
방한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월 6일 최상목 권한대행을 만나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의 리더십을 완전히 신뢰한다”라고 말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윤석열 체포를 방해하며 사회 혼란을 지속시키고 내란을 이어가고 있다. 최상목 대행은 경호처가 윤석열을 경호하게끔 하고 경찰에 경호처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체포에 나선 공수처와 경찰에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방치했다. 국민은 최상목 대행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때에 미국이 내란 대행 최상목에게 공개적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미국은 한덕수와 최상목을 지지한다는 목소리를 지속해서 내고 있다. 미국이 내란 세력의 편을 드는 저의가 무엇인가! 미국에 이익이 된다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 내란 세력에 얼마든지 힘을 실어주겠다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