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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동영 장관 발언 트집 잡아 이재명 정부 압박하는 미국
[논평] 정동영 장관 발언 트집 잡아 이재명 정부 압박하는 미국 정동영 장관이 3월 6일 국회에서 북한의 평안북도 구성시에 핵시설이 가동 중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미국과 극우세력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마이클 디솜브리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민감한 대북 정보를 임의로 공개한 것을 문제시했고, 주한미국대사관은 통일부에 발언 경위를 물었다. 미국 중앙정보국이 국가정보원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했다고도 한다. 미국은 우려 표명에 그치지 않고 4월 초부터 대북 인공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하는 조치를 하였다. 미국이 전방위적으로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것이다. 북한이 구성시에서 핵 활동을 한다는 주장은 이번에 처음 제기된 것이 아니다. 한미 당국은 북한이 90년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