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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구산하 후보, 최전선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뉴스를 보면 민주당의 공천을 둘러싼 갈등으로 요란하다. 당내 갈등이 있는 것도 물론 현실이지만, 보수언론들은 이를 더욱 요란하게 집중조명하고 있다. 국민의 실망을 한껏 부추기려는 의도가 깔려있을 것이다. 보수언론이 민주당 공천 갈등을 집중 조명하는 사이 국힘당은 비교적 조용히 공천을 진행하고 있다. 국힘당 내 갈등과 공천받은 후보자에게 있는 문제점들이 주목받지 않도록 최대한 잠잠히 지나가고 싶을 것이다. 그 사이 윤석열 정권 심판 흐름이 뉴스 뒤편으로 밀려나고 있다. 이때 우리 당 구산하 용산구 예비후보의 활동은 단연코 돋보인다. 구산하 예비후보는 아침마다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에 가서 출근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은 구산하 예비후보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불법적이고 폭력적으로 탄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