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성명] 내란의 시작과 끝, 김건희를 체포·구속하라!
윤석열 정권의 최고 권력자는 김건희다.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60%가 윤석열이 계엄을 한 이유로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라고 답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도하고 내란을 일으켰다는 것이 국민의 판단이다. 그동안 국정 운영을 봤을 때, 정확하게는 김건희가 계엄을 지시했을 수 있다. 국회에서 비상계엄령 해제 요구안이 통과되자마자 군이 한 행동은 한남동 관저 인근에 무장 병력을 투입한 것이었다. 당시 관저에는 윤석열은 없고 오직 김건희뿐이었다.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계엄을 했고, 계엄이 끝나게 되자 마지막으로 한 것도 김건희 지키기다. 내란의 시작과 끝이 김건희다. 김건희를 위한 계엄이다. 평소에도 김건희가 윤석열의 핸드폰을 사용했고, 왜 지시대로 하지 않았느냐고 윤석열을 타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