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논평] 방사포 얻어맞아 놓고는 핵공격 해보라는 신원식 국방장관
어제 북한이 초대형방사포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언론이 시시각각 속보를 냈는데 탄도미사일이 2발이라는 보도, 3발이라는 보도, 이미 바다에 낙하했다는 보도가 쏟아져 국민을 혼란스럽게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7시 44분쯤부터 8시 22분쯤까지 3발 이상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 아침 북한 보도를 보면 초대형방사포 6발 일제사격을 두 차례 한 듯하다. 그렇다면 총 12발을 쏜 셈이다. 북한의 발표가 사실이라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짧은 거리도 아니고 방사포가 평양 일대에서 동해까지 비행하는 동안 몇 발인지도 파악하지 못하는데. 실전에서 제대로 대응할 수 있기는 한 것인가? 합참에 따르면 방사포가 300여 킬로미터를 날았다고 한다. 평양 기준으로 계룡대, 군산미군기지에 이르는 거리다. 합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