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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가짜 유엔사’의 월권과 트럼프의 ‘적반하장’, 미국의 전방위적 내정간섭을 강력히 규탄한다
[논평] ‘가짜 유엔사’의 월권과 트럼프의 ‘적반하장’, 미국의 전방위적 내정간섭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한민국의 입법 주권이 미국의 치밀한 ‘병행 작전’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유엔사’라는 낡은 가면을 쓴 미군이 우리 국회의 법안 제정에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무기로 입법부를 겁박하고 있다. 국민주권당은 주권국가의 자존심을 짓밟는 이러한 내정간섭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28일, 유엔사령부는 우리 국회의 ‘비무장지대(DMZ)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에 대해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노릇이다. 유엔사는 그동안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정전협정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대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