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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해설1] 내란세력의 지연 전술, 내란세력 총파멸을 앞당긴다
[정국해설1] 내란세력의 지연 전술, 내란세력 총파멸을 앞당긴다 윤석열 파면 선고를 지연시키고 대선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내란 세력의 현 전술이다. 내란 세력은 1차로는 3월 26일 이재명 대표 선거법 재판 2심 선고일까지, 2차로는 두 명의 헌법재판관 임기가 끝나는 4월 18일까지 파면 선고를 미루려 발악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윤석열이 파면 돼도 최상목이 대선 일정을 공표하지 않고 버틸 가능성도 있다. 물론 불법이지만, 최상목은 이미 존재 자체가 위헌이다. 시간 지연 전술은 내란세력이 갈수록 더 궁지에 몰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심하면 안 되지만, 윤석열이 파면을 피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법리적으로도 명백하고, 더 중요하게는 민심이 파면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대선이다. 지금..